이틀 정도 기웃기웃 거리면서 가격비교를 하던 텐바이텐과 1300k
할인률이 더 높은 1300k에서 지름신이 강림하셨다.
위시리스트에 고이 모셔두었던 티포트와 컵을 주문하고, 슈가볼-!!
정작 사려했던 체중계는 생각보다 예산 오버로 다음으로 패스.
뭐, 몸무게 같은거 모르고 살아도 괜찮아 라는 생각. [웃음]
다이어리에 붙일 스티커도 사고,
좀 더 원활한 책상을 위해 모니터 받침대도 큰맘 먹고 샀다.
하아-
왜 이렇게 마음먹은대로 공부하지 못하고 딴 짓을 하게 되는 걸까. 흑
할인률이 더 높은 1300k에서 지름신이 강림하셨다.
위시리스트에 고이 모셔두었던 티포트와 컵을 주문하고, 슈가볼-!!
정작 사려했던 체중계는 생각보다 예산 오버로 다음으로 패스.
뭐, 몸무게 같은거 모르고 살아도 괜찮아 라는 생각. [웃음]
다이어리에 붙일 스티커도 사고,
좀 더 원활한 책상을 위해 모니터 받침대도 큰맘 먹고 샀다.
하아-
왜 이렇게 마음먹은대로 공부하지 못하고 딴 짓을 하게 되는 걸까. 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