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개 다이어트일기
2008년 11월 2일 -12日
알 수 없는 사용자
2008. 11. 2. 22:10
12일 째
아침 (10:00) : 바나나 1개, 물
점심 (12:20) : 카레라이스, 김치, 오징어포
간식 (15:00) : 아이스크림(월드콘 작은거), 미니 초코칩 반 봉지
저녁 (19:00) : 밥, 미소된장국, 계란후라이, 햄, 김치
운동 : 스트레칭 1set
화장실 : ○
체중 : - (체중계 구입 전) : 현재 살이 많이 찐 상태라 알 수 없다. llorz
감상평 : 오랫만에 국이랑 밥을 먹은것 같다. 오징어포는 여전히 맛있다.
너무 시큼해서 먹지 못하던 매실장아찌도 노력 끝에 예전같은 맛은 아니지만
밥이랑 같이 먹어도 거부감이 들지 않을 정도까지 숙성(?) 되었다.
그리고, 이번에 온 김치는.. ㅠㅡㅠ 정말 내 취향이 아니다.
씹을 수록 올라오는 이상한 향. 그 전에 먹었던 신김치가 그립다.
아침 (10:00) : 바나나 1개, 물
점심 (12:20) : 카레라이스, 김치, 오징어포
간식 (15:00) : 아이스크림(월드콘 작은거), 미니 초코칩 반 봉지
저녁 (19:00) : 밥, 미소된장국, 계란후라이, 햄, 김치
운동 : 스트레칭 1set
화장실 : ○
체중 : - (체중계 구입 전) : 현재 살이 많이 찐 상태라 알 수 없다. llorz
감상평 : 오랫만에 국이랑 밥을 먹은것 같다. 오징어포는 여전히 맛있다.
너무 시큼해서 먹지 못하던 매실장아찌도 노력 끝에 예전같은 맛은 아니지만
밥이랑 같이 먹어도 거부감이 들지 않을 정도까지 숙성(?) 되었다.
그리고, 이번에 온 김치는.. ㅠㅡㅠ 정말 내 취향이 아니다.
씹을 수록 올라오는 이상한 향. 그 전에 먹었던 신김치가 그립다.